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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경제/예적금

토스뱅크 파킹통장 금리인상 연 4% 금리 + 매일이자받기 일복리

by 에이급 2022. 12. 20.

 

토스뱅크 파킹통장 금리인상

금리 인상으로 시중자금이 은행의 예적금으로 이동하고 있는데요,  12월 13일부터 토스뱅크 파킹통장의 금리가 연 4% 로 인상되었습니다 하지만, 5천만원 초과 금액에만  연 4.0% 금리가 적용되고, 5천만원 이하 금액은 기존처럼 2.3% 금리를 제공합니다. 예금자보호가되는 5천만원까지 예치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토스의 금리인상이 크게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토스뱅크 파킹통장

상품명 : 토스뱅크 통장
가입방법 : 토스 모바일 앱 가입
금리 :  최고 연 4.0% (세전) 
가입금액 : 제한없음
가입기간 : 제한없음
예금자보호 : 5000만원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하여 1인당 5천만원)
이자지급일 : 매월 1일 또는 이용자가 앱에서 원할때 이자받기 가능   >  이자에 이자가 붙는 일 복리 효과
수수료무료 

금리

 

5천만원까지 (세전) 연2.3%
5천만원 넘는 금액부터 (세전) 연 4%

 

5천만원 넘는 금액부터 (세전) 연 4% , 5천만원 이하를 예치하면 기존과 같이 연 2.3% 인데 
타 1금융권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 (연 3%)  카카오뱅크 (연 2.6%) 와 비교할 때 금리에서 메리트가 없고,

5천만원 이상을 예치하면 케이뱅크나 카카오뱅크 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예치해 볼만해도

예금자보호가 5천만원까지라 안정적으로 돈을 예치하고자 한다면
토스뱅크에 5천만원 이상을 예치하지 않고 타은행으로 분산할것 같아 4% 인상 혜택이 크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매일이자받기 서비스

토스의 전유물이었던  매일이자받기 서비스가 내년 1월 2일부터 케이뱅크에도 도입된다고 합니다

최근에 케이뱅크는 파킹통장의 금리를 3%로 인상해 5천만원 이하를 예치한다면 토스보다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일부 금액을 토스에 예치해두고 매일매일 이자를 받는 재미가 있었는데요, 

케이뱅크가 매일이자받기 서비스를 도입하게되면 토스를 이용할 이유가 없어지네요.

 

 

 

케이뱅크 파킹통장 금리인상 3% + 매일이자지급 도입

 

케이뱅크 파킹통장 금리인상 3% + 매일이자지급 도입

요금처럼 금리가 높은 시기에는 하루만 예치해 두어도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는 파킹통장이 인기이자 필수입니다. 케이뱅크에서 12월 12일부터 기존 2.7% 금리를 3.0% 로 인상해 현재기준 기본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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