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파킹통장 금리인상 3% + 매일이자지급 도입

 

요금처럼 금리가 높은 시기에는  하루만 예치해 두어도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는 파킹통장이 인기이자 필수입니다.
케이뱅크에서 12월 12일부터 기존 2.7% 금리를  3.0% 로 인상해 현재기준 
기본금리는 인터넷은행 3사 (토스, 카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파킹통장 중에서 가장 높습니다.

게다가, 내년 1월부터 토스뱅크와 같이 매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지금이자받기' 서비스 도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서,  이자에 이자가 붙는 일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케이뱅크의 파킹통장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상품명 : 플러스박스
가입방법 : 케이뱅크 모바일 앱 비대면 가입
금리 : 연 3.0% (세전) 
가입금액 : 최대 3억원
가입기간 : 제한없음
예금자보호 : 5000만원 ( 예금자보호법에따라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해 1인당 5천만원)
이자지급일 : 매월 넷째주 토요일  >  2023년 1월  '지금이자받기' 서비스 도입

 

 

금리

우대금리 적용없이 기본금리 3.0%

 

 

지금이자받기 서비스 도입

 

플러스박스의 이자를 매일 지급 받을수 있는 '지금 이자받기' 서비스가 내년 1월부터 시작됩니다.
케이뱅크에서 플러스박스의 이자 지급 방법 변경 내용의 특약 개정을 공지했고 

개정된 내용은 내년 1월 2일부터 시행됩니다
매달 한번 받을 수 있었던 이자를 토스뱅크와 가티 앞으로는 원하면 매일 받을 수 있게되고
하루 단위로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는 일 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케이뱅크 '지금이자받기' 서비스 도입 특약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파킹통장 개설방법

우선, 케이뱅크에 기존에 계좌가 없다면  플러스박스와 연결할 계좌가 필요합니다
1/ 케이뱅크 모바일뱅킹 앱을 다운 및 실행하고 앱 하단의 상품 > 플러스박스 배너를 클릭합니다

 

 

 

2/ 신청하기를 누르고 계좌를 개설하시면 되는데요, 케이뱅크의 연결할 계좌를 선택한 후 
빼기/더하기를 눌러서 연결된 통장을 통해 금액을 가져올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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