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귀가할 때, 안전귀가서비스 앱

안전귀가 서비스 어플  

밤늦게 귀가할 때 유용한 서비스로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안전귀가 서비스 앱으로 내가 위치를 신고하지 않아도 관제센터에서 정확한 지점을 파악해 안전하게 밤길을 지켜주는 서비스입니다. 안심귀가 서비스는 정부와 지자체에서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로 위급상황 시 핸드폰을 흔들거나 안심 앱으로 신고 시 CCTV로 위치를 확인해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는 조치입니다. 이용자가 안전하게 집으로 귀가할 수 있도록 위치 공유, 긴급 전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신변에 위협을 느낄 때  긴급히 치안을 요청하는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서울시 안심이, 경기도 안전귀가서비스, 안심 in

국토교통부에서 지자체에 보급한 서비스로 경기도 16개 시도와 서울, 인천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앞으로 더 많은 지자체에서 도입해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자체별로 앱 서비스의 이름이 다른데요 서울은 '서울시 안심이', 경기도는 경기도 안전귀가 서비스, 인천은 '안심 in'  앱을 다운로드하신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늦은 밤길에 안전귀가 앱을 실행하면 인근 CCTV를 확인 가능하고, 관제센터에서 나의 이동경로를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긴급상황에 휴대폰을 세 번 흔들어 SOS를 요청하면 관제센터로 위치가 전송되고 인근 CCTV 영상이 뜨게 되어 영상을 모니터링하며 범죄나 조치가 필요할 때 가장 가까운 지구대나 순찰차로 무전을 요청하고 경찰과 119가 출동하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어두운 밤길 두려우실 때 이 앱을 꼭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