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근 예비군 제도 도입 수당 지급
2022년 3월 이후 도입되는 제도로, 예비군이 생업에 종사하면서 일정기간 동안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수당을 받는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하루에 10만 원에서 15만 원의 수당이 지급되는데요 동원 훈련 실시 시 훈련비는 별도로 지급된다고 합니다 저출산으로 인해 군대에 필요한 병력도 같이 감소하기 때문에 도입되었으며 지원자를 1년 단위로 선발해서 운영합니다 군대 제대 후 군 생활이 맞아 출퇴근하면서 돈을 벌며 군사 업무를 하실 분들에게 좋은 제도인 것 같습니다
단기/장기 비상근 예비군
단기는 1년에 15일, 육군 해군 공군 및 해병대의 예비역 간부를 대상으로 운용되며 평일 10만 원, 휴일 15만 원의 수당이 지급됩니다 장기 비상근 예비군은 육군의 예비역 간부 및 병을 대상으로 우선 50명을 선발하며 1년에 180일, 평일 휴일 무관하게 15만원의 수당이 지급됩니다 지원자격은 병사 출신은 전역 후 8년까지, 간부 출신은 전역 시 계급의 정년에 해당하는 나이까지 가능합니다 예비군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를 더욱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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